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7) 스위스의 찬치가 될줄 알았는데 준결에서 페더러가 패하는 바람에 절 반의 성공 바브링카 정말 잘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페더러를 열심히 응원 합니다. 좋은 경기 감사합니다. 김삼용 | 2014-01-27 13:03 두 사람 다 베이스라인에 서서 하는 형태가 그리 드문 것도 아니더군요. 지난 3월 페더러-바브링카 조가 미국 인디안웰즈에서 준우승할 때까지 경기를 보면 종종 두 사람 다 베이스라인에 서서 경기하는 적이 있었어요. 물론 한 경기 전체를 그렇게 하지는 않았지만 전술에 따라서는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연구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동호인 중에서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PureDrive | 2011-09-15 06:56 페덜과 바브링카 같은 국적끼리의 대결이네요. 첨엔 소더링이 쉽게 간다 했는데 엄지 발가락 부상중이어선지 몸이 무겁고 결국 알렉산더 돌고폴로프 선수 이변을 일으켰네요. 백앤 포 | 2011-01-24 16:39 그 세레모니가 의미하는 게 뭘까요? 정말 궁금... 기절한 바브링카에게 페더러가 주문을 외우는 것 같기도 하고 케이 | 2010-03-22 12:32 나쁜아빠님이 복식에 임하는 선수들의 부지런한 풋워크 보라고 올려놓으신 하드코트 페더러 복식 동영상에서 전 딴 걸 더 인상적으로 봤습니다.ㅋㅋ 브라이언형제를 이긴 순간 바닥에 누워버린 바브링카에게 페더러가 하는 세레모니 정말 재미있지 않으셨어요? 미국문화권에서는 자칫 동성애로 비쳐질까봐 무서워 이런 류의 동성간 신체적 접촉이 무지 자제되는 것같아서... 최혜랑 | 2010-03-22 10:24 개인적으로 한손백핸드는 바브링카가 최강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달의 샷에도 대응이 잘되는 것 같고... 거기에 대해서는 논의가 없네요. 바브링카의 백핸드가 웨스턴으로 잡고 감아치는게 나달샷에는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헨마니아 | 2009-07-09 15:14 제가 심심해서 세어봤는데 한 20% 정도는 되던데요. 페더러, 곤잘레스, 블레이크, 로브레도, 유즈니, 하스, 다르시스, 로커스, 가스케, 콜슈라이버, 로드라, 셀라, 로페스, 파우, 바브링카, 보렐리, 우리의 이형택 등등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공통점은 대부분 20대중반을 넘겼다는거죠. 재밌는 것은 투백이 너무 안어울리는 공룡 선수들 특히 미국의 이스너 선수는 2미터가 넘는 장신으로 투핸드를 치니까 무슨 장난하는 것 같더라구... 대바리 | 2009-02-24 09:20 첫 페이지 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