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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바노비치 전격 은퇴 발표 - 페이스북에 은퇴 선언

    아나 이바노비치(29세,세르비아)가 페이스북을 통해 28일 전격적으로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이바노비치는 하루전인 27일 팬들과 서포터들에게 중요한 발표를 하겠다고 공지한 후 28일 생방송 스트리밍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랭킹 63위로 시즌을 마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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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번 도전 끝에 US OPEN 본선 오른 한나래는 누구

    1992년 7월생으로 165CM인 한나래는 여러모로 자신만의 개성이 특별한 선수다. 포핸드와 백핸드를 모두 양손으로 하는 몇안되는 프로 선수이며 경기 중간 코트 체인지 타이밍에 자신이 정리해 놓은 경기 노트 를 보며 집중력을 유지하는 선수다. 흡사 같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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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인기짱 - 크리스 에버트

    크리스 에버트(여) 70년대 초 지미 코너스가 두각을 보일 무렵까지 여자 테니스 무대에서는 호주의 마거릿 스미스 코트와 미국의 빌리 진 킹이 주요 메이저 타이틀을 독식하다시피 하였다. 이어서 여자 테니스의 2인 지배체제에 도전장을 내밀고 새롭게 가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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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자선수들의 상금 평등과 권익을 위해 헌신한 테니스 여왕 - 빌리진 킹

    빌리진킹 홈페이지(billiejeanking.com) 여자 테니스의 환경을 보면 과거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테니스의 기술도 과거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현란한 기술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늘었고 과거와는 달리 흥미로운 여자 테니스 경기를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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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기록의 여왕 - 마거릿 스미스 코트(여)

    마거릿 스미스 코트(여) 60년대 테니스는 역시 남녀를 통틀어 호주의 전성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다만 로이 에머슨(Roy Emerson)과 로드 레이버(Rod Laver)가 60년대 남자 테니스계를 양분했다면 여자부에서는 호주의 마거릿 스미스 코트(Margaret Smith C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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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원조 테니스 천재 - 르네 라코스테..사업가로 대성공

    르네 라코스테(위키피디 wikipedia) 아직 은퇴를 발표하고 있지는 않지만 90년대를 호령해왔던 샘프라스, 애거시의 시대가 서서히 가고 20세 초반 신세대 선수들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었던 시절 130년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테니스 선수가 누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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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아가씨의 부인 - 슈테피 그라프(여)

    슈테피 그라프(여) - 테니스의 전설! 1985년 윔블던 대회 남자 결승. 4세트만에 우승자가 확정되는 순간 독일 각지에서는 때아닌 도심의 경적소리가 울려퍼졌다. 1930년대에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바 있는 폰 크람(G. von Cramm)과 헨켈(H. Henkel)이후 약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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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나브라틸로바 -윔블던에서만 19회 우승한 전설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198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테니스 선수를 꼽으라면 역시 크리스 에버트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일 것이다. 80년대 비욘 보그의 은퇴 이후 존 메켄로, 매츠 빌란더와 이반 랜들, 스테판 에드버그와 보리스 베커가 혼전 양상을 보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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