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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순수한 입문기~

저는 '테니스의 왕자'라는 만화를 보고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그 공치는 느낌...손맛...이제 알거같습니다. 이제 라켓잡은지 8개월...다행이 좋은 동호회에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군대를 안갔다왔는데..테니스 병을 할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니까..순수하게 즐길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사병으로 가기로했답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으며 항상 웃으며 테니스를 치고 싶습니다. 잘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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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석호 09.25 09:10
    항상 배운다는 느낌으로 최선을 다하다보면 목표에 빨리 도달할수 있을 겁니다.. 언제나 그열정을 잊지 마세요.. 군에 잘다녀 오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