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postedAug 23, 2023

협회장 전횡 및 배임 보도에 대한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협회장의 정정 및 반론

Atachment
첨부 '1'

1.PNG

 

2023년 8월 22일 YTN에서 보도된


[단독] 테니스협회장의 전횡…곳곳에 ‘배임 의혹’도 기사 관련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협회장의 정정 및 반론 보도 요청문 전달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 및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협회 이름으로 맺은 각종 계약의 후원금과 국제대회의 광고 수익 일부가 협회가 아닌 주니어육성후원회 통장에 입금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한국주니어테니스선수육성후원회는 주니어테니스선수육성을 위해 21년 4월에 설립된 후 계좌 개설이 이루어졌습니다.

 

원래는 협회 산하 단체로 만들려고 했다가 협회 압류로 인한 불안정한 상황을 감안하고 회장이 바뀌어도 계속 유지되는 단체를 만들기 위해 고심 끝에 협회 산하가 아닌 별개의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출자자는 개인 정희균이었습니다.

 

이후 저와 개인적인 관계에 있는 분들이 저에게 개인적으로 후원해 주셨을 뿐, 협회 계약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습니다. 테니스인들에게 모금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개인 후원 중 테니스인과 관련된 건은 후원회의 존재를 아는 저의 테니스 지인으로부터 받은 2~3건 밖에 없습니다.

 

금액도 몇백만원 정도입니다. 주니어육성후원회 계좌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한 돈은 단 한 푼도 없습니다. 심지어 주니어육성후원회 회계 직원의 인건비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뉴발란스, 하나증권 등 협회 후원사와의 모든 후원금 계약은 협회 공식 계좌를 통해 입금되었습니다. 기사에 나온 코리아OOOOO는 협회와 어떤 거래 관계도 없는 곳입니다.

 

저와 오래전부터 개인적인 관계가 있는 손OO 회장이 주니어 후원을 위해 주니어육성후원회 계좌로 입금을 원했으며, 2022년에만 후원을 받았을 뿐 2023년부터는 아직 후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나온 A업체는 F사인듯 한데 지난해 이 업체가 조세혁 선수의 개인 후원을 하기로 결정한 이후 협회 박OO 전무가 주니어육성후원회에 후원을 하겠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하여서 수락한 것입니다. 회장은 후원을 전혀 요청한 사실이 없습니다.

 

협회는 압류로 인해 협회 계좌를 사용할 수 없었던 시절에 주니어육성후원회 이름의 두 개 계좌를 협회 출납용 계좌로 만든 적이 있습니다.(2021년 4월 21일~2021년 12월 30일, 2021년 10월 8일~2022년 5월 1일)

 

회장이나 회계 담당자의 개인 명의 계좌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법인 계좌를 사용하는 게 좋겠다는 당시 회계 담당자의 제안에 따라 대한체육회에 상황을 설명한 후 동의를 받아 협회의 공식 입출금을 담당하는 두 개의 계좌가 있었으며

 

2022년 4월, 미디어윌과의 합의서를 작성한 즉시 모든 돈을 이관했고 2022년 5월 1일 이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계좌에 출납된 내역은 모두 협회의 공식 회계장부에 기입되어 있습니다.

 

C, D, E 업체에서 받은 후원금은 위에서 말씀드린 명의만 주니어육성후원회일 뿐 압류로 인해 협회 전용으로 사용한 계좌로 받은 금액입니다.

 

따라서 협회에서 정식으로 후원을 받은 금액이며, 기부금 영수증도 협회에서 발급했습니다. 국제대회의 광고 수익은 협회를 위해 쓰였고 실제로 주니어육성후원회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주니어육성후원회는 오히려 협회 계좌가 압류되어 자금 사정이 어려울 때 협회 운영을 위해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그동안 협회에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노호영, 조세혁, 이하음 등 다수 주니어 선수들에게 현재까지 1억 원 이상을 후원했고 올해 하반기에도 후원을 약속했으며, 5천만 원 이상을 학교팀 물품 및 시도협회, 개인 선수에게 지원했습니다.

 

위에서 밝혔듯이 협회, 주니어, 시도협회나 학교팀 이외에는 전혀 사용한 사실이 없으며 필요할 경우 주니어육성후원회의 지출 내역을 밝힐 수 있습니다.

 

2. 대한테니스협회의 일반 회계 업무는 회계사인 아내의 회사가 맡아 처리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회계 시즌에 회장님 사모님이 오셨고 같이 오신 분이 회계 업무를 진행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협회는 자체 기장이기 때문에 일반회계는 회계 전담 직원이 맡아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협회의 고문 회계사는 OO회계법인의 김OO입니다.

 

저의 아내인 윤OO 회계사는 미디어윌과의 합의사항 이행을 위하여 곽OO 회장이 재직하던 기간 4년 반(2016.8.-2021.1.) 동안의 회계 감사를 맡은 OO회계법인의 회계사 2인이 참석한 최초의 자리에 회계 담당자의 요청에 의하여 입회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27대 회장 시절 개설된 통장이 500개 이상이었고 너무 방대한 양이어서 누군가의 자문이 필요했던 시절에 협회의 경제적인 부분이 어려워서 무상으로 자문을 진행했던 것입니다.

 

3. 공인구 계약과 관련해 협회가 손해 보는 계약을 맺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2022 승강제리그 공식사용구 입찰 당시 나라장터 공고를 올렸는데 입찰자가 없어서 1차 유찰되었고, 2차 재공고를 올린 후 단독 입찰한 주식회사 앨커미스트가 낙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코로나로 인해 2차에도 수의계약 및 단독 낙찰이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최초 협회에서 올린 공고문 상의 배정 예산은 258,800,000원이며 납품 수량은 1,850박스입니다. 이 기준은 담당자가 인터넷에 올라온 금액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었는데 당시 담당자인 오OO이 사전 예산 설계를 잘못한 것이었습니다.

 

이를 나누면 박스당 14만원 정도의 금액이 산출됩니다. 그러나 이는 코로나 발생 이전의 시세이며, 코로나 발생 이후 테니스공 품귀 현상으로 인한 가격이 상승한 점이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당시 시장 가격은 20~24만원 이었습니다.

 

최초 입찰 공고가 올라온 시기가 5월이라 협회는 원래 3월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승강제 및 공모사업들의 계약을 빨리 진행했어야 하는데 1차 유찰된 후 시간이 지연되었고 낙찰 이후에도 업체는 시중 유통을 하기 위해 협회에 그 가격으로는 납품하지 못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낙찰 업체인 앨커미스트에서 그 가격으로는 납품하지 못하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 낙찰 당시인 5월부터 계약서를 작성한 8월까지 협상이 진행되었고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그 사이에도 회장의 지시로 경기팀 직원인 김 모 과장을 통해 현존하는 인터넷 판매 업체 모두에게 전화해서 인터넷에 표기된 가격의 납품 가능 여부를 알아봤으나, 일부 업체에서 한 두 박스 이외에는 절대 납품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당시 협회는 미디어윌 압류로 인하여 대외적으로 수많은 위기에 처해 있었고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사용구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야심차게 따낸 사업을 시작할 수 없었고, 공인구 수급이 안될 경우 리그 진행 및 사업 자체의 진행이 불가했으므로

 

협회 입장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협의를 거쳐 승인을 득한 후 불가피하게 납품 수량을 변경하는 계약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단가가 19만 8천원으로 상승한 것입니다.

 

협회의 승강제리그, I리그 등 공모 사업은 문체부와 대한체육회의 예산을 받아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예산 수립과 지출에 관한 모든 행정사항은 건별로 대한체육회의 승인 하에 이루어지며, 특히 예산 변경이 이루어질 때는 대한체육회에 불가피한 사유를 설명해야 하며 승인이 없이는 시행 및 집행할 수 없습니다.

 

이나라도움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협회에서 승인 요청을 하면 상위기관에서 승인해야 합니다. 협회 및 협회장이 절대 자의적으로 집행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4. 협회가 한 지자체 대회에서 견적보다 천만 원 이상 더 주고 용품 계약을 맺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특정 대회의 물품에 대한 견적 및 납품에 대해서는 회장이 직접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출근하는 회장이 그것까지 체크할 수는 없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 결과 협회 내부결재 문서 상 해당 스포츠타월 구입을 위한 견적서 상 단가와 지출 후 거래명세서 상 단가는 동일하게 2만원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5. 저의 취임 이후 특정 대행사가 거의 모든 용품 계약에 끼어들었는데, 갑자기 계약 금액이 올라갔다는 부분도 사실이 아닙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1년 뉴발란스와 용품 후원 계약을 맺으면서 어스컴퍼니라는 공식 중간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이 업체 선정은 뉴발란스와의 후원 계약에 따른 것이며 뉴발란스와 관련된 모든 제품은 그 업체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갑자기 계약 금액이 올라갔다는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6. 정희균 회장이 지난 6월에 한 국제대회에서 대학생인 아들에게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토너먼트 디렉터를 맡기기도 했다는 내용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부산오픈 챌린저대회, 안동 주니어대회, 장호배 테니스대회 등 많은 대회들이 동호인을 TD 및 대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 TD는 대회의 재정 및 전체적인 부분을 조정하는 역할이지 테니스 대회를 주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경기 진행의 기술적인 부분을 총괄하는 사람은 레프리입니다.

 

이 대회의 협회 지출은 전혀 없으며 저의 아들 명의의 재단으로 자금을 후원하는 대회라 자금 지출 등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초등 6학년부터 현재 대학 동아리까지 테니스를 즐겨 하고 있는 아들을 TD로 임명했습니다. 부TD는 경기인 출신으로 임명했고 당연히 레퍼리는 ATF의 승인을 받아서 진행했습니다.

 

예전 다른 대회 사례들이 있었기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진행을 했으나 대회 진행 2일 후 문제제기가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TD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했습니다. 제가 회장으로 재직하는 기간에는 향후 그런 일은 재발되지 않을 것입니다.

 

7. 최근 협회를 떠난 직원이 많은 점은 사실이나 이는 협회 압류로 초래된 결과입니다. 이 밖에 의사결정과 관련된 내용은 일부 퇴사 직원들이 악의적으로 얘기한 내용이며 사실이 아닙니다.

 

협회의 압류로 인해 불가피한 상황에 처해 있었기에 의도치 않은 일들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협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불법적인 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혹여나 부적절한 일이 있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겠습니다.

 

다만, 이에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회 및 협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및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2023.8.23.

 

대한테니스협회장 정희균










  1. notice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같은 선수 중복을 최소화한 [KDK V2010-4game 경기 방식]과 한울방식 첨부 합니다. ..한울방식은 첨부화일 안에 설명서 참조. [KDK 경기방식]은 기존의 고정파트너 형식에서 매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경기방식으로 전체 경기 참가 인원이 홀수인 경...
    Date2010.02.16
    read more
  2. 국가대표 후원 계약은 배드민턴처럼

    최근 대한테니스협회는 국가대표 후원계약을 맺었다.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년에 현금 3억과 물품 2억원으로 3년 계약을 했다고 한다. 같은 라켓 종목인 배드민턴의 경우 연간 300만달러의 현금과 그에 상응하는 물품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
    Date2024.03.03
    Read More
  3. 협회 법인카드 정지로 감독 사비들여 아시안 게임 출정

    미디어윌(대표이사 장영보)이 8월 9일 대한테니스협회 명의의 모든 통장을 압류했다.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은 9월 6일 사임했다. 예종석 권한대행도 사의를 표해 9월 19일 현재 손영자 부회장이 권한대행을 맡았다.그 사이 협회 법인 카드는 8월말 대금 ...
    Date2023.09.20
    Read More
  4.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9월 6일자로 사임 - 60일 이내 차기 회장 선임 예정

    대한테니스협회가 9월 6일(수)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2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총 18명 이사의 성원 보고로 이뤄졌으며, 정희균 회장이 사임을 공식화했다. 정 회장은 “협회가 풍...
    Date2023.09.06
    Read More
  5. 한국테니스는 위기가 아니다

    한국테니스는 결코 위기가 아니다. 국가대표들이 그랜드슬램에 출전하고 서울,경기에 테니스코트가 없어 난리이고 동호인대회 참가신청은 5분만에 마감된다. 수도권에 1천개가 넘는 실내테니스연습장은 하루가 멀다라고 계속 생긴다. 한곳에서 10명만 신규 레...
    Date2023.08.30
    Read More
  6. 협회장 전횡 및 배임 보도에 대한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협회장의 정정 및 반론

    2023년 8월 22일 YTN에서 보도된 [단독] 테니스협회장의 전횡…곳곳에 ‘배임 의혹’도 기사 관련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협회장의 정정 및 반론 보도 요청문 전달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 및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협회 이름으...
    Date2023.08.23
    Read More
  7. 2022년 국제심판 양성과정(국제·국내심판 대상) 모집안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2022년 국제심판 양성과정 (국제심판, 국내심판) 교육생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상단에 첨부된 한글화일 공고문 참고) 접수방법 : K스포에듀 홈페이지 (https://edu.kspo.or.kr) 온라인 접수
    Date2022.08.17
    Read More
  8. 프로-아마추어 테니스 통합형 리그제 시행 첫걸음

    2022년 승강제리그, 유·청소년 클럽리그, 유·청소년 주말리그 등 대형 공모 사업 3종 동시 선정 전문체육, 생활체육 통합형 리그제 시행으로 선진국형 체육 시스템 구축 및 프로화 발판 마련 올해 연간 총 42억 원 규모 사업비 지원 확정 대한테니스협회(회장 ...
    Date2022.06.15
    Read More
  9. 천안 코리아 테니스파크 건립 시동

    5월 18일 사단법인 대한테니스협회(협회장 정희균)와 코리아테니스파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손홍근)가 서울시 방이동 소재 대한테니스협회 대회의실에서 후원 및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코리아테니스파크(주)는 향후 대한민국 테니스 산업 진흥을 위해 3년...
    Date2022.05.22
    Read More
  10.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윌과 62억원 채권·채무 해결 합의

    육사코트 운영권 미디어윌에 주고 매년 5억1천만원씩 상환 대한테니스협회와 미디어윌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협회 회의실에서 테니스협회 정상화를 위한 채권 채무 해결에 합의했다. 이날 합의에 따라 채권자인 미디어윌은 총 62억원의 상환액 가운데 ...
    Date2022.04.07
    Read More
  11. 대한테니스협회 2022년 제1차 이사회 개최 - 테니스인 서명운동 예고

    협회, 2022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사단법인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는 1월 22일 토요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호텔에서 2022년 제1차 전체이사회를 개최했다. 회의내용은 14건의 보고안건과 9건의 심의 안건이 토의되었으며 장영동 부회장이 제...
    Date2022.02.08
    Read More
  12. 우리나라 테니스인구는 얼마일까요

    다시 "우리나라 테니스인구가 얼마인가"하는 질문을 받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번씩, 업체나 마케팅대행사. 심지어 미국 교포로부터도 한국테니스인구 규모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왜 질문을 할까. 테니스인구를 봐야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Date2021.11.08
    Read More
  13. 「IBK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감독및 선수 모집안내

    「IBK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감독모집 1. 모집개요 ㅇ 모집 부문 : 2022년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감독 ㅇ 모집 인원 : 1명 ㅇ 응시 자격 -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선발 및 운영 규정 제5조, 제8조에 준함(참고자료 1 참조) 2. 근무조건 ㅇ ...
    Date2021.11.04
    Read More
  14. 정현,권순우 배출한 장호배 19일부터 양구에서 시작

    꾸준하게 대회를 이어가며 한국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에게 꿈과 도전 정신을 만들어 주는 장호 홍문종배 주니어 테니스 대회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서울 장충코트가 아닌 양구에서 진행되고 있...
    Date2021.10.15
    Read More
  15. 해결하고 있고 어떻게든 해결하겠다..대한테니스협회 시도회장, 사무국장 간담회

    "해결하고 있고 어떻게든 해결하겠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는 10월 9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북 구미시 금오 테니스장 회의실에서 2021년 17개 시도 테니스협회장,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오전 11시에 정희균 회...
    Date2021.10.11
    Read More
  16. 전국 체육대회 10월 8일 개막, 금오 테니스장에서 7일간 열려

    올해 전국 체육대회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대학부와 실업부는 진행되지 않고 고등부 이하 중심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8일 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전국 체육대회는 선수단, 운영진 등 모든 관계자들이 3일에 한번씩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며 17개 시도를 대...
    Date2021.10.09
    Read More
  17. 제라드 캄파냐 리는 왜 한국 국적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할까

    국제테니스연맹(ITF) 홈페이지 주니어 남자선수 랭킹 코너에 KOREA. REP 를 입력하면 맨 위 상단에 나오는 선수 이름은 신우빈도 장윤석도 송우담도 조선웅도 아닌 제라드 캄파냐 리다. 세계 주니어 78위이고 국적은 한국을 쓴다. 아버지가 스페인 사람이고 엄...
    Date2021.09.24
    Read More
  18. 대한 테니스협회 압류 사태

    9월 14일 60억원의 채무를 변제하지 못한 대한테니스협회 사무실에 압류딱지가 붙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Date2021.09.15
    Read More
  19. 육지속 외딴 섬 - 양구를 세계 스포츠타운으로 만든 한 공무원 양구군 전 문화체육과 김기철 과장

    미국에서 테니스로 유명한 IMG 아카데미는 플로리다주 올랜도공항에서 200여km거리에 있다. 테니스장이 수십면 있고 실내테니스장, 축구장 등등 체육시설이 있어 어린 선수들이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꿈꾸거나 미국 대학에 진출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테니스...
    Date2021.07.26
    Read More
  20. 양구의 여름한철 테니스가 지킨다 - 주니어 테니스 선수로 북적북적

    20일 저녁 양구시내 피자집. 코로나로 전국이 저녁시간 모임 제한 조치가 펼쳐지는 가운데 양구의 또래오래 피자집 홀은 텅 비었다. 주인장 내외가 TV를 보면서 한창시간인데도 화덕의 열기와 고소한 피잣내는 전혀 없었다. 건너 양구서점 책방 문은 초저녁에 ...
    Date2021.07.21
    Read More
  21. 테니스남자고교팀 단체전 보이코트 사태 발생 아카데미와 학교 테니스 충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여중고테니스대회에서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고교팀들이 보이코트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학교테니스팀과 아카데미가 코트 밖에서 마찰이 빚어졌다. 7일 강원도 양구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
    Date2021.07.0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