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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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2024년 투어급 이상 대회는 총 66개, 새해 첫 대회는 홍콩 250투어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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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이가 시비옹테크, 여자 스포츠 선수 중 수입 1위,,탑 10에 테니스 선수 9명 포진

1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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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모집] 아시아 최초 테니스 코칭학 전공 석사 과정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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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WTA, 2024년부터 랭킹 포인트 ATP와 통일..장수정 162위로 시즌마감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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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2023년 최종, ATP랭킹 500위 안에 포함된 한국 선수..캄파냐 리 300위권으로 급상승

1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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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조코비치 , 내가 얼마나 더해야 코치가 상을 받을 수 있나 - ATP 올해의 코치상에 의문 제기

1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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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197위인 권순우가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이유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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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권순우, 2024년 1월 호주오픈 본선 직행..보호랭킹 80위 적용

2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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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조코비치가 말라가에 집을 산 이유

2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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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이탈리아, 야닉 시너 앞세워 47년만에 데이비스 컵 우승

2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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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조코비치, 야닉 시너 이기고 ATP 파이널스 우승..내년 시즌에도 4개의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할 수 있다

2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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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모집] 2024 호주오픈 투어단

2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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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아시안게임 동메달 3개로 종료 - 감사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겠다

2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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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협회 법인카드 정지로 감독 사비들여 아시안 게임 출정

1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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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데이비스컵 8강 결정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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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데이비스 컵] 한국전 출전안했던 조코비치, 스페인전에 나서 2-0승리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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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해외유학파 노호영, 김유진 장호배 2연패

1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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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 대회를 하는 이유

1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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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데이비스 컵] 세르비아에 0대 3 패배

1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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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데이비스 컵] 12일 저녁 10시 한국 VS 세르비아..조코비치 불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