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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Feb 22, 2024

서브 에이스만 1만3천728개 기록했던 카를로비치 은퇴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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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카를로비치 투어 하일라이트

 

올해 44살이 된 크로아티아의 이보 카를로비치(Ivo Karlović)가 은퇴를 선언했다.

 

카를로비치는 2월 21일 개인 SNS에  "처음 시작은 주목받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럽고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할수 있었다"고  밝히며 은퇴 소식을 전했다.

 

키가 211cm인 카를로비치는 장기인 서브를 앞세워 2021년에  41살의 나이에 투어본선에 출전해 승리를 기록했으며   통산 서브 에이스 1만3천728개(데이비스컵 제외)를 기록했다. 

 

서브 에이스에서 1만4천470개를 기록중인 현역 미국 선수 존 이스너에 이어 2위에 올라 있으며 152km의 서브 속도를 보여 주었다.

 

 존 이스너는 2022년 윔블던 3회전에서 통산  13,729번째 에이스를 기록해 카를로비치를 넘어섰다.  

 

2000년 프로에 데뷔해  2007년 미국 휴스턴에서 첫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2008년 8월 세계랭킹 14위까지 올랐다. 

 

 8개의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그랜드슬램대회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다.(최고기록 2008년 윔블던 8강),  통산 상금 10,160,232달러(약 13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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