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5
|
2010.02.16 |
287 |
나달 - 테니스에 대한 열정으로 매일 아침 눈을 뜬다
|
2017.09.12 |
286 |
한장의 사진으로 본 나달
|
2017.09.12 |
285 |
[US오픈] 힝기스- 복식 2개 분야 우승하며 팬들 놀라게 해
|
2017.09.11 |
284 |
정현, US오픈 성적 반영돼 11일자 랭킹 44위올라
|
2017.09.11 |
283 |
[US오픈] 나달- 남자단식 우승
|
2017.09.11 |
282 |
오스타펜코 - 방한 기념 이벤트
|
2017.09.10 |
281 |
[US오픈] 스티븐스, 생애 첫 메이저 우승
|
2017.09.10 |
280 |
[US오픈] 나달은 어떤 전략으로 델포트로에 역전승했나?
|
2017.09.09 |
279 |
[US오픈] 델 포트로 - 세계 1,2위를 연달아 이기기에는 역부족
|
2017.09.09 |
278 |
[US오픈] 케빈 앤더슨,라파엘 나달 - 결승 진출
|
2017.09.09 |
277 |
[US오픈] 결승 진출자 슬론 스티븐스- 미국테니스 큰 발전에 자부심 느낀다
|
2017.09.08 |
276 |
[US오픈] 8강 탈락한 페더러- 마음가짐, 몸상태, 게임 모두에서 부족했다.
|
2017.09.08 |
275 |
[US 오픈] 메디슨 키- 반데웨이 돌풍 잠재우고 결승진출
|
2017.09.08 |
274 |
[US오픈] 슬론 스티븐스-비너스 이기고 생애 첫 결승진출
|
2017.09.08 |
273 |
[US오픈] 페더러 이긴 텔포트로의 무기 - 포핸드의 핵심 기술
|
2017.09.08 |
272 |
[US오픈] 델 포트르, 페더러 이기고 준결승 진출 - 나달과 대결
|
2017.09.07 |
271 |
[US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자 4명 확정-모두 미국선수
|
2017.09.07 |
270 |
[US오픈] 나달, 돌풍 루블레브 잠재우고 4강 진출
|
2017.09.07 |
269 |
[US오픈] 37살 비너스 윌리엄스 우승, 0순위
|
2017.09.06 |
268 |
[US오픈] 페더러,(부상)걱정끼쳐 미안하다
|
2017.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