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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ul 08, 2022

[윔블던] 나달, 준결승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자베르와 리바키나 여자단식 결승 격돌..Day11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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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윔블던 나달 하일라이트

 

윔블던 3회, 그랜드슬램 통산 23번째 우승을 노리던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복부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했다.(한국시간 7월 8일 새벽 공식발표)

 

나달은 한국시간 7월 8일 저녁 호주의 닉 키르기오스와 준결승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해 출전이 어렵다고 밝혔다.

 

키르기오스는 경기없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노박 조코비치 vs  카메론 노리 준결승 경기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7월 7일 저녁에 열린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는 온스 자베르(2위.튀니지)가 타티아나 마리아에 2-1, 엘레나 리바키나(23위.카자흐스탄)가 시모나 할렙에 2-0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https://tenniseye.com/board_VNqS74/727847

본선 12일째인 7월 8일 저녁 센타 코트에서는 남자 단식 준결승 1 경기와 여자 복식 준결승 2경기가 진행 될 예정이다. 

 

자베르 vs 마리아

 

 

할렙 vs 리바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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