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존 밀만(82위.27세)이 엉덩이 부상으로 기권을 확정해 105위였던 제라드 도널드슨(미국.20세)이 본선에 명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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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는 로드레이버 아레나 코트에서 본격적인 적응훈련을 시작했다.호주오픈 공식 트위터에 사진을 공개.


호주오픈에 맞춰 테니스팬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무료게임(환타지 테니스 리그)을  공개했으며 우승자는 2018년 결승전 티켓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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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과 예선에 출전중인 한국의 정현,이덕희,한나래,장수정은 10일 연습코트를 배정받고 훈련한다.


아래 링크-배정코트 및 연습시간 확인 가능

http://www.ausopen.com/en_AU/scores/schedule/practi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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