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이상각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