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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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크 팀 "큰 장벽을 넘어선 기분이다" 호주오픈 8강전 나달 이긴 뒤 인터뷰
- 도미니크가 8강에서 나달을 이긴 뒤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서 조코비치나 페더러를 이기며 세대교체 신호탄이 될까. 하드코트지만 나달을 좌우로 엄청 돌렸다. 도미니크의 포핸드가 쭉쭉 뻗었고 원핸드 백핸드는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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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현장] 한나래 13년만의 그랜드슬램 진출 1회전, 세계 69위에 패배
- 20일 호주 멜버른은 비 예보로 잔뜩 흐린날씨였다. 낮 12시가 지나자 바람이 불면서 테니스 경기를 하기에 여유롭지 못했다. 바람이 불어 선수들이 콘트롤 유지하기 어려운 날씨속에 개막일 여러 코트에서 1회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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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성 그랜드슬램 첫승 달성 실패
- 세종시청 남지성이 호주오픈 예선에서 첫승을 거두는데 실패했다. 예선 대기 1번으로 남아 대회장에 끝까지 남은 남지성은 14일 예선 경기 시작하는 날 극적으로 기권선수 대타로 출전해 선전했으나 포르투갈의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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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를 볼 수 있는 간단한 테니스 전략들 10가지
- 최근 10년간 ATP 베스트샷 포핸드와 백핸드 스트록, 서브, 발리 등 테니스에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들이 어느 정도 완성 되었디면 아래 기술한 10가지 정도의 전술을 기억해보시기 바랍나디. 전체가 아니더라도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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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을 창조하는 테니스 - 고수로 가는 길
- 대부분의 테니스 초보자는 중력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 말은 그들은 네트를 넘길 수 있을 정도로 강하고 높게 쳐야 하지만 중력이 볼을 상대방 코트 내에 들어가게 해줄 수 있도록 충분히 약하게 쳐야 한다는 뜻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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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테니스 역사 새로 썼다" 숨막혔던 남지성 - 송민규 매치 타이브레이크
- 남지성-송민규는 2세트 2대1에서 중국 공마오신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했다. 이때부터 우승을 향해 달렸다. 30-0에서 남지성이 상대 전위 장제 옆줄 구멍을 노려 다운더라인을 성공시켰다. 공마오신이 남지성 백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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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대회 참가는 삶의 질을 반영한다
- ▲ 남자 60세 단식 우승 민재홍. 중대부고-중앙대 선수출신인 민재홍씨는 올해 72세 나이에시니어대회에서 14번 우승했다 국내외 은퇴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시니어대회, 2019제주ITF국제시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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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발전의 기본 - 스트로크는 충분하다..다리를 써라
- 풋워크 종류와 방법들 [번역 tennisserver.com 그랙 모란] 당신의 스트로크를 비디오캠으로 찍기 위해 배터리를 두번 이상 소모했는가? 포핸드 스트로크를 점검하기 위해 한번쯤은 거울 앞에서 20분 이상 서 있어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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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집중력 혹은 멘탈은 무엇이고 어떤 방법으로 강하게 만들어지나?
- 집중력, 정신력, 멘탈..모두 추상적인 단어들입니다. 많은 중계 경기에서 위의 단어 들에 대해 언급합니다..예를 든다면..집중력이 떨어졌다. 멘탈이 흔들리고 있다. 정신력이 약하다 등.. 그런데 좀 더 깊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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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2승 활약 ..한국, 월드그룹 예선행 티켓 획득
- 에이스가 시작해 에이스가 끝냈다. 권순우가 투어 100위 선수의 위용을 드러내며 한국 테니스를 월드그룹으로 이끌었다.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 81위)는 15일 중국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센터 실내코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