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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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
3796 |
홍성찬, 부산오픈 챌린저 준결승 진출..권순우와 대결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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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
3795 |
홍성찬, 부산오픈 챌린저 결승 진출..권순우 기권(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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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
3794 |
홍성찬, 미국 텍사스 챌린저 16강 진출,,본인 커리어 하이 210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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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
3793 |
홍성찬, 미국 텍사스 챌린저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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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
3792 |
홍성찬, 미국 조지아 롬(ROME) 챌린저 8강 진출..25일 새벽 1시 4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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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
3791 |
홍성찬, 미국 마이애미 마스터즈 예선 출전 불발..권순우는 본선에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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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
3790 |
홍성찬, 랭킹 급상승하며 제2의 전성기,,27일 11시 서울 챌린저 2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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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
3789 |
홍성찬, 극적인 역전승으로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본선 진출..조코비치와 알카라즈 1,2번 시드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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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
3788 |
홍성찬, 권순우 이기고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예선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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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
3787 |
홍성찬, 72회 한국선수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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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
3786 |
홍성찬 테니스 관전 포인트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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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
3785 |
홍성찬 일본챌린저 우승 귀국 인터뷰 - 우승하는데 친구 권순우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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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
3784 |
홍성찬 일본 챌린저 우승하고 호주오픈 예선 티켓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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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
3783 |
홍성찬 , 생애 첫 마스터즈 본선 그 환희의 순간..공식 SNS계정에 동영상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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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
3782 |
호주오픈을 빛나게 할 볼키즈, 사용구, 호크아이, 클락,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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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3781 |
호주오픈에서 생긴 일 - 불법 경로 구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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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
3780 |
호주오픈에 자주보이는 1573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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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
3779 |
호주오픈과 테니스에 대한 나달의 생각(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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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
3778 |
호주오픈, 예정대로 2월 8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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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3777 |
호주오픈, 남녀단식 랭킹 뒤흔들었다-정현과 이스토민 탑100 선수중 가장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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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