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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머리 위에서 만드는 타구의 기본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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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ennisone.com


사실 토스를 얼마 만큼 코트 안쪽으로 해야 하나는 뚝 잘라 말하기 힘든 부분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목적에 따라 다르고 할테니까요. 어떤 사람은 베이스라인 안쪽 50cm를 말하고 어떤 사람은 18 인치, 어떤 사람은 라켓 한 개 길이까지 말합니다. 

 

테니스의 스매시,  서브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핵심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것은 숫자에 얽매일 필요 없이... "머리 위에서 이뤄지는 샷 (스매시나 서브)은 반드시 머리 (위나 뒤가 아닌) 앞 쪽에서 타구되어야 한다" 는 것입니다.


이런 대원칙의 전제 하에서 개인마다 경험 속에서 자신의 토스 최적 지점을 찾는 것이 스마트한 서브와 스매시의 중요 포인트 입니다.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머리위나 뒤쪽은 피하여야 합니다. 특히 스매시는 스텝을 이용하여 머리 앞에서 볼을 처리하는것이 좋은 스매시의 핵심입니다. 

 

스매시와 서브에서 타점, 방향..모두가 맞고 준비가 되었다면 손목 스냅도 자신있게 더 해 마무리 할 수 있으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스메시입니다.

요즘은 그라운드 스트로크 위주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들이 대세이다보니 사진에 나온 과거 샘프라스처럼 토스를 깊숙하게 던져 넣는 경우를 보기는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https://tenniseye.com/volley/633791





[서브의 바이오 메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