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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욱2004.08.04 18:55
1. 역시, 어떤 분의 글처럼, 맞으면서 배운거 그냥 가르쳐 주는 코치는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그런 사람도 어딘가엔 있을거 같은데.....

2. 사실, 죄송스럽고 외람되지만, 제가 드린질문에 연습하다보면 된다는 말씀뿐이시라면, 이 사이트의 몇개 게시판은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말씀을 드리게 되네요.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이런 말씀을 들으시면서도 끝까지 설명해주시는 이권엽님께서는 실로 "성인군자"이십니다. 저는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해지고 심장이 쿵쿵뛰고 몸의 근육이 마구마구 수축이 되어서 급기야는 "버~엉"하는 상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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