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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엽2005.02.17 22:28
^^왼팔을 뻗쳤다가 당기면서 스윙을 가져가면 힘을 전달하는데 유리한것 같습니다. 마치 태권도에서 양손을 교차하며 주먹을 지르듯이...
또 볼의 높이를 가늠하는데 유리할 수도 있을것 같군요.
그리고 몸이 열리지 않는 효과도 있을 것 같고요.
별 생각 없었는데...대충 이런 것들로 인해서 왼손을 올리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왼손으로 볼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왼손의 왼쪽으로 볼을 보면 됩니다.

보통 듀스코트에서는 크로스 각(슬라이스 스매시)을 주거나 가운데로 치면 좋고
애드코트에서는 가운데나 역크로스 각(극단적인 내전을 이용한 스매시) 을 주면 유리합니다.
센터에선 '크로스' '역크로스''가운데' 다 좋겠네요.

코스 및 파워와 더불어 베이스라인 근처에 떨어지는 <깊이>도 아주 중요합니다.
깊이도 생각해야겠죠.^^

즐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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