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유비님은 크리닉을 신청해서 선발되었는데
토요일은 애완견 장례식으로 불참하고
일요일에 잔뜩 기대하고 10시에 도착했더니
비로 인해 취소가 되어서 얼마나 서운해 하던지...
대회기간 동안 테사랑으로 인해 엄청 고생한 유비님이
학수고대한 동호인 클리닉을 전테교의 많은 분들께서 받으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전테교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