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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2004.08.05 18:02
저도 직장은 쭉 서울에 다녔고요..인천에서 출퇴근 했지요...정말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는지 기억조차 아득합니다...근데 순환근무차원에서 지방으로 온지 3년차인데 이젠 도시에서 살기가 싫습니다. 본가 처가가 인천이라 가끔 가는데 숨이 턱턱 막힙니다. 공기좋은 곳에서 테니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혹 인연이 되면 코트에서 뵐 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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