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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니스2004.08.04 00:55
제가 한때 조석으로 불렀던 노래가사를 기념으로 ...결혼식에 친구들이 불러서 하객들이 놀랐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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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꿈은 아니리...오랜 고통 다 한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빛나는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오랜 땀방울 함께 흘러..
저 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에 물결 넘치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중략...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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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사 틀린 부분있으면 리풀 주세요..넘 오랜만이라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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