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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니스2004.07.06 17:14
토토로님..오끼나와입니다....작년휴가때 다녀왔었고요....공원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날씨가 후덥지근하고 끈적끈적.......7일정도 있다가 왔는데...얼굴이 거의 토인수준으로 바뀌있더군요..ㅎㅎ..바다물 색깔이 장난이 아니라는....주도로가 거의 해변을 끼고 길게 나있어서 멋진 바다풍경은 볼만합니다...식구들하고 중간중간에서 조개도 줍고 수영도하고 바다만큼은 강추입니다...테니스장도 곳곳에 있었는데 치는사람이 없더군요..제가 글쓸때 나오는 사진(왼쪽그림)도 오끼나와의 어느 이름모를 해변이랍니다...일본어에 약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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