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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봉2003.07.29 14:03
형욱님. 제 사부와 같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근데 살짝 민다는 것이 참 어렵더군요.
어께에 힘도 들어가고 허리가 약간 받쳐주어야 하는데
잘 안되고...
하여간 공을 끝까지 보면서 약간의 여유를 가지면서
스스로의 감을 찾도록 해야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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