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니스2004.05.27 16:27 통화 끝나고 나니 현욱군이 먼저 올렸네요..ㅎㅎ..8강을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어제 경기가 제일 부담스러웠다는 김선수 부모님의 말씀이.......오늘 경기는 편안하게 했다는군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