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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니스2004.05.27 16:27
통화 끝나고 나니 현욱군이 먼저 올렸네요..ㅎㅎ..8강을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어제 경기가 제일 부담스러웠다는 김선수 부모님의 말씀이.......오늘 경기는 편안하게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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