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좋은 체격에 너무 가벼운 라켓을 사용하셨군요.
너무 무리하게 무게를 올리면 적응하는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력이 뒷받침이 된다면 무게를 높일 필요성은 분명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경험에 의해 라켓사별로 몇 가지 추천합니다.
윌슨: 프로스텦서지 5.1
프린스: more precision(스포텔 세일중14만원), NXG OS(SP버전)
던롭: 300G, 400G - 300G를 더 권함(두 라켓 모두 파워는 떨어지나 조작성 및 컨트롤은 탁월)
바볼랏: Pure Control Team MP(new), Pure Drive Team 02(new)
헤드: LIQUIDMETAL-Radical(98)
volkl: tour 8k, tour9, 퀀텀10-lite, 카타풀트7
위의 추천 라켓은 모두 300g 이상의 이븐 또는 헤드라이트형 라켓으로 성능에 있어서도 많은 동호인들로 부터 어느정도 인정 받은 것들입니다.
제 생각에는 던롭의 300G나 volkl의 tour 8k가 가장 진우님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파워는 다소 떨어지지만 무게가 그중 제일 가볍고, 조작성이나 스핀력, 발리, 서브 등에서 중상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데에 전혀 문제 없는 라켓입니다.
너무 무리하게 무게를 올리면 적응하는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력이 뒷받침이 된다면 무게를 높일 필요성은 분명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경험에 의해 라켓사별로 몇 가지 추천합니다.
윌슨: 프로스텦서지 5.1
프린스: more precision(스포텔 세일중14만원), NXG OS(SP버전)
던롭: 300G, 400G - 300G를 더 권함(두 라켓 모두 파워는 떨어지나 조작성 및 컨트롤은 탁월)
바볼랏: Pure Control Team MP(new), Pure Drive Team 02(new)
헤드: LIQUIDMETAL-Radical(98)
volkl: tour 8k, tour9, 퀀텀10-lite, 카타풀트7
위의 추천 라켓은 모두 300g 이상의 이븐 또는 헤드라이트형 라켓으로 성능에 있어서도 많은 동호인들로 부터 어느정도 인정 받은 것들입니다.
제 생각에는 던롭의 300G나 volkl의 tour 8k가 가장 진우님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파워는 다소 떨어지지만 무게가 그중 제일 가볍고, 조작성이나 스핀력, 발리, 서브 등에서 중상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데에 전혀 문제 없는 라켓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