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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kim2004.05.19 14:09
제 생각엔
윗 사진중 바람의 아들 조풍연님이 플렛 서브의 볼의 스피드가 가장 빠르지 않나 생각 되어집니다.
우선 볼을 치고난후 잘 뻗어진 오른팔의 내전이 아주 휼륭해 보이는군요.
그리고
진철군은 학교 선수라서 그러는지 장난이 아니군요
테이크 백에서 팔 꿈치가 하늘 향하여 볼에 다가가는 폼이 아주 프로 선수 같아요
근데 쳐져 있는 왼팔 때문에 상당히 어색해 보이는군요.
그 상태에선 왼팔이 허리(플렛서브) 나 배꼽 근처(스핀서브)에 붙어있어으면 프로선수들 처럼 아주 완전한 폼이 형성 될것 같읍니다.

저는 플렛 서브에서 휼륭한 내전을 보이신 바람의 아들 조풍연님께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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