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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나달2012.07.29 19:42
이미 마음 접었지만 여러글에서 했던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은 여전히 안보이군요.
만장일치로 거부되었다는 부분이 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거나 위증이 아니라면, 제가 제시했던 각종 지적들은 무의미해집니다.

왜? 뭐 그 동네 주민 모두(최소한 임원전원이)가 저를 회원으로 인정한 바 없고, 불편해 했었다는데, 절차도 결정방식도 아무 문제 없다는데, 일부만 그런게 아니였다는데, 어떻합니까ㅋ.

최초, 회장님과 통화는 님의 답과는 다르지만, 지금 님이 한 말을 했었다면 아마도 글을 올리지 않았을 겁니다. 뭐 모두들 그렇다는데요. 어떻합니까 ㅎ

나는 1-2사람 빼고 모두에게 불편한 감정 없었는데, 님의 글을 보니 어쩌면 반대로 1-2사람만 빼고 다들 나를 불편해 했을수도 있구나..싶으니 내가 둔했던 것인지, 내가 속은 것인지.. 햇갈립니다. 또 여전히 정말로 전테교 회원들은 서로들 편하기만 할까? 싶은 궁금증도 듭니다.

자주 안오지시만 간혹 코트에서 보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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