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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12.07.17 09:23
오늘도 상쾌한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하지 못하네요.
저는 마지막까지라도 동막골 나달님을 존중하고 지켜드리고 싶었고
우리의 판단을 전하며 정말 미안한 마음과 내가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아나도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며 고민하였으며
님에게 정중히 전화를 하여 말씀드리면서도 양해와 미안한 마음까지 담아서
서로에게 또다른 상처들을 남겨드리지 않기위해 최대한 말을 아끼며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예 제 이야기를 들으시고 서운하다 잘못되었다 말씀하시고 거기서 끝냈다면
제 생각에는 저희보다는 동막골나달님이 더 편안하셨고 님의 이미지에 상처도 덜하셨을텐데 이로써 서로 상처만 더 깊어지고 제가 원하지 않았던 심각한 상황에 까지 오고 말았네요.

정말 동막골나달님이 그동안 제가 님에게 대했던 호의와 정을 이처럼 깡그리 뭉게버리고 쪼금의 예의와 배려도 없이 나를 향한 그리고 내가 목숨처럼 사랑하는 회원들을 향한 무지막지한 표현들을 토하심으로 많은 회원들이 님의 속내를 잘 알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동막골나달님이 글을 올리시고 댓글을 쓰시고 하시며 우리를 뒤집고 불편하게 하실만큼 하셨으니 ‰營윱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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