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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1.09.28 12:40
위,아래 모두 까만 운동복 차림의 날렵해 고수의 포스가 느껴지던 님... 제대로 인사 나누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번에 만나면 진하게 볼도 나누고 먼저 달려가 인사 하겠습니다.멋진 가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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