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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빠2011.09.27 18:26
한계령님의 시원시원한 글 읽고 나니.........참~~ 전테교스러운 분위기 느껴집니다...^^

함 놀러가야 되는데.....

이리도....발길이 안 떨어지니.......-_-

회장님께 송구한 마음 뿐입니다......^^

화창한 10월에 꼭~~~ 뵐 수 있기를 소원하겠습니다.
(몸에 좋은 복분자도 언젠가는 꼭!!! 먹어야 할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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