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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2010.06.06 14:59
회장님!
공지하신 말씀을 읽다보니 마음 한자락 답답해옴을 느낍니다.
용단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감사드린다는 말씀외에 딱히 더 올릴 말이 궁하네요.
모쪼록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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