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2010.06.06 14:59 회장님! 공지하신 말씀을 읽다보니 마음 한자락 답답해옴을 느낍니다. 용단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감사드린다는 말씀외에 딱히 더 올릴 말이 궁하네요. 모쪼록 힘내십시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공지하신 말씀을 읽다보니 마음 한자락 답답해옴을 느낍니다.
용단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감사드린다는 말씀외에 딱히 더 올릴 말이 궁하네요.
모쪼록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