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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태2010.06.03 01:55
저희가 믿고 따를 수 있는 회장님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셨다는 말씀......회장님의 깊은 마음이 전해집니다!!!

회장님의 판단을 존중하고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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