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2009.04.27 00:59 푸하하하!!!!! 이거 완전히 턱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그 분을 (혹은 그사람을) 어떻게 아세요?" 혹은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어디, 어디요?" 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트"라니요... 그런데 교장선생님의 한 술 저뜨시는 상상력... 그래서 막내라고 생각을 하시다니... 사실 전혀 궁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바람에 그만 궁금해지고 말았습니다. 정말로 마지세요? 아니면 제트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이거 완전히 턱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그 분을 (혹은 그사람을) 어떻게 아세요?" 혹은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어디, 어디요?" 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트"라니요...
그런데 교장선생님의 한 술 저뜨시는 상상력... 그래서 막내라고 생각을 하시다니...
사실 전혀 궁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바람에 그만 궁금해지고 말았습니다.
정말로 마지세요? 아니면 제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