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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8.06.19 15:10
열심히 쓴 글들이 날아가버렸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주엽님,모기님,회장님, 수진님,짜르님,
오아시스님,아소당님,비낸승님,한계령님,
마이클님, 마징가님,
그리고 박상현님과 마루님,마딘나님께도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어제보다도 훨씬 나아져서 컴퓨터에도 이렇듯 오래 앉아 있네요.
아직 스킨 스테플러 때문에 힘들지만...

아참,비낸승님은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저도 안양,평촌권에 거주하니
수원모임이 아니더래도 뵐수는 있겠네요.
다음카페에 <테심모> 라는 심판들 모임이 있는데
이번에 웍샾이 있답니다.
가입하시어 참석도 하시고 그리고 정보도 얻으시면 좋을것 같네요.
심판은...적극적으로 신청해야하고 심사받은 후 선발 되지만
생각보다 좁은 관문은 아니니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이덕희배에 참석했고
가을 한솔오픈에서 다시 서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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