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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2008.05.14 17:25
전테교 활동을 시작한 지 10개월 가까이 밖에 안 되었지만,
언제인가부터 저는 사실 써퍼 형님을 부러워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인생의 경륜과 중년의 여유가 결합해서 표출되는 것이겠지만,
레스피아 코트의 주인장처럼 자리매김하고 계시는 형님의 든든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앞으로 10년 남짓 흐르고 나면 저런 자세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언제 만나도 편안한 마음을 갖게 만드시는 형님의 후덕하신 성품,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즐거운 만남이 언제까지나 계속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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