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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한잔2008.04.08 17:24
역시 초보자의 마음은 초보자가 잘알죠^^
제 마음이 화룡님 마음입니다^^
혼자 벽치기 하다가 무언가를 느낀것 같아 자신감에 코치님 앞에서면
마음대로 않되는 침통함을 정말 얼마나 거쳐야 하는지.....
그래도 쪼금식 정말 쪼금씩 알아가는게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테니스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죠^^
좌절은 점프하기위한 준비 단계인것 같습니다
행복한 마음에 하시니 금방 발전하실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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