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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8.04.07 22:58
화룡님때문에 그날 크게 웃었습니다. ^^
마징가님이 그러더라구요. "하트모양 테이크백을 교정해주니 볼이 달라지고 미니테니스 하는데
금새 적응을 하시더라. 전율이 일도로 깜짝 놀랬다.
화룡님께서는 테니스의 천부적 소질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내가 가르치는
재주가 뛰어나거나 둘중 하나다!!!" ㅎㅎㅎ

마법사는 말하기를
"화룡님께서는 초보라고 해서 정말 정성스럽게 레슨볼을 던져줬는데 곧바로 작살 포핸드가
나와버려서 혼났어요."

화룡님께서는 마징가님의 작살포핸드의 계보를 이으실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준영님의 글에도 리플을 달았지만 두분께서는 수원분교 입학동기시니 일년후 이맘때쯤엔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두분이 슈퍼매치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날을 위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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