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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화2008.04.12 07:21
정보맨님의 글을 창으로만 보다가
산중의 테니스코트에서 뵐줄이야...히힛
인상이 너무도 포근해서 제가 반할뽄...ㅎㅎ

너무도 환상의 커풀이라는 생각이 지금도 뇌리를 스치네요.

정보맨님의 짧은 강의나 저의 가슴엔 깊숙히 자리하고 있네요.(감솨~~~아)
수고많으셨구요.

막피어나는 진달래 개나리 벚꽃 목련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하루였습니다.

오랫만에 모두 한자리에서 뵐수 있어 너무도 행복한 정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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