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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맨^^2008.04.06 23:23
준영님 잘 들어가셨네요.

부인이 몸이 무거우신데 오늘 그 정도 이해해 주신 것도 정말 많이 해 주십니다.
일찍 잘 들어가셨어요. 절대 절대 저녁을 혼자 드시게 해서는 안되는 거였습니다.
잘 하셨습니다.^^(몸 무거울 때 섭섭했던 기억은 평생 간다고 하대요^^)

오늘 열심이 잘 따라주셔서 보기 좋았어요.
글에서도 나와 있었지만 공 튀기기 하시면서 너무 재미 있어 하시더라구요.

테니스 참 어려우면서도 또 즐거운 운동입니다.
처음에 테니스가 좋은 이미지로 남게 되어서 저도 마음이 좋네요.

다음에 또 기회 있으면 코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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