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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2008.03.11 13:41
전현중테니스 교실이라는 텃밭에 수원분교라는 사과나무를 심은지 몇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사과나무를 가꾸고 보살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대에 결실을 맺을수도 아니 맺을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늘 멈추지 않고 흐르듯~
테니스인으로서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멈출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가 이땅에 정착할수 있도록 우리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수고많으십니다~정보맨님^^*

개인적으로 부족한게 있으면 배우고 익혀서 '테니스는 즐겁고 매력 있는 운동이다' 라고 느낄수 있도록
초보님들을 위해 열정을 쏟을 생각입니다.
수원분교는 기업이나 정부,클럽처럼 조직 구성을 지니고 활동하는 곳은 아닙니다.
보다더 적극성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회원분들을 위해서
배려하고 나눔의 뜻을 두고 참여하는 곳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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