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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7.10.05 22:50
회장님! 항상 감사드려요.
회장님이 안 계신다면 우리 수원분교는 불꺼진 항구요, 앙꼬 없는 진빵입니다.

회장님 앞에서 봉사를 논한다는건
가루비누 앞에서 거품품기, 불도저 앞에서 삽질하기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기, 오뚜기 앞에서 중심잡기
또 많았는데 떠오르질 않네요. 어쨌던 회장님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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