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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2007.10.05 18:33
회장님!
수원분교의 터전을 항상 챙겨 주시고 지난 주에는 멋진 선수들 경기 하루종일
감상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테교 활동 시작한 지, 어느덧 두어 달이 지나갔네요..
8~9월에 이어 10월에도 여전히 개근상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장님도 엘보우 방학 마무리 잘 하시고, 풀스윙하는 모습들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레스피아 vs 외대> 투표하기가 참으로 아리까리합니다.
아무리 따져 봐도 장단점이 약간씩 교차하고 오버랩되기에,
회장님을 비롯한 지도부의 분들이 분위기 파악 잘 하시어
결정해 주시면 우루루루 따라가는 것이 제일 좋을 듯합니다요...ㅎㅎ
다만, 최근의 정모를 거의 원정으로 치렀기에, Home 구장에서
한번 베팅을 해 보아 동태를 살펴 보는 것도~~

@ 테사랑 님!
아직 직접 뵙지는 못하였지만 여러 글들을 통해서 님의 모습에 차츰차츰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판의 길에 관심이 있어서 지난 3월에
4급 자격을 얻었는데, 상반기에는 시간을 도저히 못 내다가 지난 번 한솔오픈에
지원했더니 제가 설 자리는 어디에도 없더군요...ㅎㅎ

이전에 김대실 이사님이나 임차훈 과장과도 이런저런 관계로 전화 통화를
하곤 했었는데, 10월의 삼성증권배에는 꼭 debut를 하고자 합니다.
초짜 심판이 코트에 설 수 있는 특별한 비결이 혹시 있으면 훈수를 좀...^^
어쨌든 담주까지 지원서 내고 임과장님께는 다시 전화로 부탁을 할 요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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