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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화2007.07.21 07:02


이렇듯 오랫만에 소식전하니
추억을 고이 접어 두었던 분들이 너무도 좋아하시잖아요....^^*
그 과거에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행복이 묻어납니다.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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