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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퍼2007.07.09 23:56
으~음~이거~제 손목 발목 부상이 온 동네에 알려져 버렸군요~ㅋㅋㅋㅋ! 모~테니스 좀 친 사람치고 한 두군데 부상없는 사람 없지요~! 마이클님의 팔꿈치, 마징가님의 복근근육통 등~ㅋㅋㅋㅋ!
마이클님, 헷갈릴 것 하나도 없답니다. 완소남 님의 운동신경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MQ(Muscle Quotient:근육지능)또한 '꼬모'님에 버금 갈 정도로 높으시답니다. 저는 원래 전문분야가(? & ㅋㅋㅋ) 멘탈 및 초보기초과정 인디,
완소남 님의 스윙은 제가 가르칠 수 있는 단계를 넘어 선지 오래인지라, 백핸드 드라이브를 조금만 더 알려드리면 더 이상 제가 가르쳐드릴게 없을 정도입니다. 마이클사부께서 인수(?)하셔서리 심화과정을 가르치셔야 할 듯~ㅋㅋㅋ. 요즘들어 부쩍 부쩍 실력이 느시는 커플님들을 보면 흐뭇하고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참, 커플님 무릎보호대를 하신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테니스는 앞으로 40여Km나 더 뛰어야 할 마라톤과 같은 것이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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