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영식2007.02.12 13:52
마음은 훨훨날아 가는데 몸은 제자리에서 멀뚱히 지켜 보기만 한답니다.
사진을 보려니 즐테 했던 시간의 향기내음이 멀리 이곳까지 노을처럼 물들여 놓네요.
회장님~ 마징가님 마법사님 테사랑님 ... 여러님들~늘 건강 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