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샤넬2007.02.02 18:03
저도 '우리'라는 단어가 참 좋아요,우리 회장님.
우리..,울 수원분교 식구들 위해 늘 발 빠르게 분주히 애써주시는 우리 회장님께
늘...,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울 가족들 모두 저랑 같은 마음이시죠?
이렇게 모두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이 계시고 그 분들께 감사할 줄 아는 우리 가족들이
있기에 우리 모두는 행복한 한 가족인가 봅니다.
모두모두 싸랑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