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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6.11.14 10:24
반갑습니다. 나달님.
전테교는 성별, 나이, 용모, 실력은 따지지 않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맘만 있으면 환영하는 곳이랍니다.
제가 특별히 더 환영하겠습니다. 같은 시대에 같은 40대를 보내고 있기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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