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님 올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몰라보게 예뻐지시고 날씬해지셔서 처음에는 몰라뵈었답니다~
(은헤님 예전에는 예쁘시더니 지금은 더 예쁘셔서 눈이부십니다^^*)
역시 테니스를 하면 예뻐진다는 말이 맞는 말인가봐요^^
글고 영준님과 나가셔서 초심님 볼박스를 혼자 전부다 치시는 열정과 체력까지!!
사실...영준님과 레슨볼을 나누고 계실때는 영준님께서 계속 세세히 섬세하게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과 은혜님의 모든 것을 흡수할 듯이 배우고자하는 열정이 만나서 생긴 강한 오로라 때문에 감히 끼어들 수가 없었답니다^^
몰라보게 예뻐지시고 날씬해지셔서 처음에는 몰라뵈었답니다~
(은헤님 예전에는 예쁘시더니 지금은 더 예쁘셔서 눈이부십니다^^*)
역시 테니스를 하면 예뻐진다는 말이 맞는 말인가봐요^^
글고 영준님과 나가셔서 초심님 볼박스를 혼자 전부다 치시는 열정과 체력까지!!
사실...영준님과 레슨볼을 나누고 계실때는 영준님께서 계속 세세히 섬세하게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과 은혜님의 모든 것을 흡수할 듯이 배우고자하는 열정이 만나서 생긴 강한 오로라 때문에 감히 끼어들 수가 없었답니다^^
암튼 오랜만에 뵌 은혜님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뵐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