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테사랑2005.10.05 13:18
테사랑은 유비님과 참석합니다.
요즘 테니스를 접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날은 지치도록 운동하고 싶어여.
리플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파트 클럽의 행사와 겹쳐질 것 같아서 확답을 드리지 못했거든여.
마딘나님도 보고 싶고 마이클님도 느무느무 뵙고 싶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