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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2004.10.12 17:06
오랜만에 이광하 감독님의 글을 보니 참으로 반갑군요. 바쁜일들이 어느정도 끝났다니 이제는 코트에서 뵐수 있겠네요. 날도 선선하고 볼 치기는 딱이지요. 틈틈이 운동으로 건강 챙기셔요. 그리고 글을 보니 빠쁜 일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해 항상 미안해 하시는 것 같군요.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고 싶은 것은 마음에 항상 존재하지만 마음같질않아 그 부족함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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