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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8.31 12:47
상현님이 마징가님과의 단식경기를 하면서
마징가님의 찬스볼 작살 포핸드를 끝까지 쫓아가서 살려내는 묘기를 부려서
박수갈채를 받았는데,
볼에 대한 그런 집착?력을 가진 계기가 바로 봉님의 가르침 때문이란걸 상현님을 통해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플랫 서브도 마찬가지고요.
정기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코트가 마련이 되고 모임이 정례화 되면 봉님, 상현님, 제더...등등의 면면을 볼때 무서운 분교가 될듯 합니다.
일요일 연무림에서의 오전경기 아주 즐거웠고 다만, 뚝베기 불고기를 못드시고 가신게 진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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