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권기욱2004.08.04 15:03
점심때 보양차원에서 추어탕 한그릇을 먹었는데 여러분께서 걱정해 주셔서인지 아~~주 좋아졌습니다.. 이젠 조금 어지럽네요..

오늘은 쉴 작정을 하고 라켓을 아예 집에 두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테니스가 아무리 좋아도 조심하세요.. 특히 땡볕에서는 운동을 삼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부님과 테사랑님은 괜찮으세요.?? 놀라운 체력들이십니다.

제 생각에 일요일에 레슨 후 집에 바로 안 들어가고 스윙 연습 / 스탭연습을 하고 집에 들어갔던 것이 over work였던것 같습니다.. 월요일에도 조금 몸이 안 좋다는 것을 느꼈을 때 자제를 했어야 했는데 그만...

역시 적당한 휴식을 하면서 테니스를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에구 머리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