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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08.04 14:39

권기욱님! 어쩐일 이래요?
설마 저와의 단식이 부담스러워 마음의 병이 나신건 아닐테고.(지송)

글쎄요.이열치열이 맞는지,더운물로 열을 다스리라고 하던데..
그리고 문승기님 말씀처럼 토마토를 흑설탕 뿌려서 드시면 좋다구도 하고,
늙은 오이가 좋다는 마이클님 말씀도 맞는거 같은데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먼저 해보세요.

그나저나 큰일이네요.
정말 걱정이 되네요.
속히 완쾌 되셔야 할 텐데...

제가 꽃들구 문병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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